불어로 크림, 진하고 달콤한 리쾨르, 가장 좋은 것을 뜻하는
“크렘”은, 하루의 시작과 끝에서 맞이하는 욕실에서의
달콤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특별한 비누를 만듭니다.
피부에 편안한 성분, 깊이 있는 향, 아름다운 색상의 조화는
시각적 완성도를 충족시켜주며, 섬세한 설계를 거친 실용적인 그립감은
비누를 사용하는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중요한 오브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크렘은
비누의 기능적인 측면을 넘어
정신적 평안을 위한 아로마 테라피를 제공하며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픈 가치 있는 오브제가 되어 줄 것입니다.